1. 대시보드의 목적 정의
대시보드는 정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존재한다. 대시보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 Operational Dashboard : 빠르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대시보드이다.
- Analytical Dashboard : 분석과 의사결정을 지을 수 있는 정보를 한눈에 보게 한다
어떠한 대시보드를 사용하던, 목적에 따라 디자인되어야 한다. 대시보드가 꼭 위에 작성한 두가지의 유형으로 나뉘지는 않는다. 경우에 따라 그 둘을 섞은 대시보드를 만들어야할 수 있다.
2. 정확한 데이터 시각화 선택
잘못된 유형의 차트를 선택하거나, 가장 평범한 형태를 채용하는것은 데이터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데이터간의 관계를 쉽게 볼 수 있는 그래프 타입들
- 분산형 차트 : 연관성, 분포 분석을 위해 사용된다.
- 버블 차트 : 3차원의 데이터를 차트로 표현
- 네트워크 도표 : 데이터 포인트간의 가장 많은 연결관계를 표현
데이터값을 비교할 수 있는 그래프 타입들
- 시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X축에 시간이 있어야 한다.
- 가로, 세로 차트의 경우 가장 큰 수치부터 나열한다.
- 라인 차트를 사용할때 5개, 막대 차트는 7개 이상의 수치 표현을 권장하지 않는다.
구성요소와 전체를 비교할 수 있는 그래프 타입들
- 파이차트와 도넛차트는 가장 많이 사용되지만, 가장 남용되는 차트이다.
- 요소가 많거나, 비슷하면 파이차트와 도넛차트를 사용하면 안된다. 사람은 면적, 각도의 비교를 잘 못한다.
사용하지 말아야 할 그래프 타입들
- 게이지를 나타내는 그래프는 사용하지 말자.
- 3D 차트는 가독성이 떨어진다.

3. 명확하고 일정한 네이밍, 날짜 포맷, 큰 값의 축소
데이터의 일관성이 있어야 대시보드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해진다.
4. 레이아웃, 흐름을 우선하여 정리
- 핵심요소는 좌측에 놓아야 한다. (한국의 경우)
- 서로 연관성이 큰 데이터의 경우, 서로 비교하기 쉽게 배치해야 한다.
5. 일관성있는 형태의 구성요소 사용
여러 데이터를 카드 형태로 정리하는것이 좋다.카드 자체의 디자인도 일관적이어야 한다. 이름은 좌측 상단에, 조작 가능한 버튼은 우측 상단에, 데이터는 나머지 공간에 넣는것이 좋다.
6. 마진값은 두배
데이터의 가독성을 위해, 빈 공간을 크게 잡아야 한다.
7. 정보를 숨기지 말고, 인터렉션에 의지하지 말것
정보를 인터렉션과 스크롤에 의존하여 표시하면 안된다. 대시보드의 목표는 목표를 한눈에 보는 것이다.
인간은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없다. 한 화면에 너무 많은 정보가 있으면 좋지 않다. (최대 5~7개)
8. 주문제작(customization) 보다 개인화(personalization)
대시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조절하는 것 보다, 실제 사용자가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를 알아보는 프로세스가 중요하다.
9. 테이블이나 리스트가 인터랙티브 + 정확히 나열되어있는지 확인
데이터 테이블은 큰 수치의 데이터를 보여줄 때 유용하다. 클라이언트의 ID, 상태, 연락처 등등은 테이블로 표현하는것이 좋다. 공간 효율성, 쉬운 확장성, 사용자 편리 등의 장점이 있다.
10. 대시보드는 마지막에 디자인하라
대시보드는 모든것을 요약한 뷰이고, 다양한 앱의 핵심 정보를 보여주기때문에 마지막에 디자인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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